전북자치도와 전북 연고 국회의원 등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촉구 결의대회와 토론회를 국회에서 공동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전북 지역민 2천여 명이 참석해 남원시의 교통 접근성과 국유지 중심의 부지 구성 등을 근거로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남원과 충남 아산·예산 세 후보지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청은 결과 발표 시기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0415492725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